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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10년간 53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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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앞으로 10년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5300억원을 투입,전체 에너지의 15%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키로 했다.

    신재생에너지란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 연료전지 등을 활용해 얻는 에너지를 말하며 석유 석탄 등의 에너지와 달리 환경오염이 없거나 적은 것이 특징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재생 에너지사업 기본계획'을 4일 발표했다.

    공사는 2016년까지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15.2%에 해당하는 400만MWh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2.2% 수준이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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