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9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유가하락이 가시화되는 시점까지 보수적인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2분기 실적이 낮아진 기대치는 충족했으나 제트유가 강세가 지속돼 3분기 실적 전망치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가 8600원을 제시.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