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달 7일부터 판매한 '명품랩'이 한 달 만에 300억원,1200계좌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명품랩은 명품주식에 한정해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최소 가입액은 임의식이 3000만원 이상,적립식은 월 200만원 이상이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