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공개정보 이용 불공정거래 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들어 증시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있어 심리 대상으로 선정된 종목 중 시세조종이 사유인 종목의 비중은 24.8%로 작년 상반기의 35.6%에 비해 10.8%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가 의심돼 심리를 받은 종목은 64.4%에서 75.2%로 높아졌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관계자는 "실시간 시장감시를 강화한 결과 작전세력의 주가 조작 소지는 줄어든 반면 엔터테인먼트 바이오 인수·합병(M&A) 등 각종 테마주가 부각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주는 공시사항을 미리 빼내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처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종목의 경우 대부분 공시 전에 주가가 단기 급등하고 공시 후에 급락하는 패턴을 보였다는 것이 위원회측의 설명이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새해 첫 거래 혼조 마감…기술주 '희비'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 혼조세를 보였다. 기술주 내 희비가 엇갈리면서 변동성이 커졌다.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9.10포인트(0.66%) ...

    2. 2

      주가 8만원 가나 했는데…5만원대 추락에 ‘망연자실’한 개미[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화장품 용기 제조 펌텍코리아5개월 만에 주가 30% 폭락증권가, 실적 안정성에 높은 점수목표주가는 대체로 내리는 추세고점에 산 개인투자자 불안 7만7000원(2025년 8월 8일)이 역사적 고점이었나.5개월...

    3. 3

      美 합작법인 신주등기 완료…최윤범, 고려아연 우군 확보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제련소를 건설하기 위해 진행해온 유상증자 등기가 가까스로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합작법인(크루서블 JV)의 고려아연 지분 10%가 오는 3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 우호지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