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열린 2006 미스홍콩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미 찬(가운데)이 자넷 초우(2위·왼쪽) 코니 루이(3위)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미소짓고 있다.

홍콩에서 치러지는 가장 큰 연례행사인 미스홍콩선발대회는 중국 전역은 물론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에도 위성 생중계됐다.

/홍콩로이터연합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