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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LG카드 새주인 3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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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LG카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오늘 오후 3시 발표됩니다.

    현재로서는 신한금융지주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해 소식 듣겠습니다. 최은주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CG) LG카드 새주인 3시 발표

    -신한지주 선정 유력

    -주당 6만8천원, 85% 인수

    -매각가 7조2천억 '사상최고'

    -연말까지 공개매수 완료

    LG카드 매각을 주관하고 있는 산업은행은 오늘 오후 3시 우선협상대상자와 예비협상대상자를 발표합니다.

    LG카드 매각가가 7조원이 넘는 사상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곳 현장에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있습니다.

    지난주 마감된 본입찰에는 신한지주와 하나지주, 농협이 참여했습니다.

    3개 후보 가운데 신한지주가 가격부문, 비가격부문에서 평가 1위를 차지해 우선협상대상자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한은 주당 6만8천원에 지분 85%, 하나는 주당 6만7천원에 지분 90%를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신한이 이 계획대로 LG카드 지분을 인수할 경우 인수대금은 7조2천억원에 달합니다.

    산업은행은 오는 10월까지 정밀실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공개매수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채권단 수가 10곳을 넘기 때문에 우선협상대상자는 채권단과 매매계약 체결 후 시장에서 직접 채권단과 소액주주의 지분을 매입해야 합니다.

    인수후보들이 써낸 주당 가격이 알려지면서 공개매수에 따른 추가수익 기대로 LG카드 주가는 오늘 장중한때 6만1천원을 넘기도 했습니다.

    한편 신한금융지주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향후 인수절차와 경영계획 등을 상세히 밝힐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산업은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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