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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LG카드 새주인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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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LG카드 우선협상대상자에 신한금융그룹이 선정됐습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기자]

    LG카드 새주인이 드러났습니다.

    산업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에 신한금융그룹을 예비협상대상자에 하나금융지주를 선정했습니다.

    [인터뷰] (김종배 산업은행 부총재)

    “인수후보들이 제출한 본입찰 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신한이 가격과 비가격부문에서 평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종배 부총재는 인수후보들이 제안한 인수 물량과 가격 조건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지만 신한의 제안가격에 대해서는 110% 만족한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CG) (신한, LG카드 인수자 선정)

    -지분 85%, 주당 6만8천원

    -인수대금 7조2천억원

    -17일 경영계획 기자회견

    -"카드부문 세계 5위 성장"

    신한금융은 지분 85%를 주당 6만8천원에 인수한다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계획대로라면 인수대금은 7조2천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국내 M&A 사상 최고수준입니다.

    신한금융은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LG카드 인수 후 경영계획을 자세히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제 신한금융은 이달 말까지 산업은행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9월 한달 간 상세실사를 치르게 됩니다.

    N/S) (영상취재 채상균 영상편집 신정기)

    산업은행은 10월까지 최종 매매계약을, 공개매수는 연말까지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WOW-TV뉴스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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