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한국수영 세계제패 청신호 입력2006.08.20 17:27 수정2006.08.20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교생 박태환(17·경기고)이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정규코스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박태환은 20일 캐나다에서 열린 2006범태평양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아시아신기록인 3분45초7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키 181cm,몸무게 70kg인 박태환은 이로써 오는 12월 도하아시안게임은 물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너 몰린 ‘북미의 도둑들’, 플인 탈출쇼 성공할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세계 최고의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팀을 가리는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이 지난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예선 격인 플레이인에선 총 8개 팀이 경쟁해 절반인 ... 2 [골프브리핑] 초등학교에서도 골프를…쇼골프, 현장학습 지원 어른들만의 놀이였던 골프가 최근 초등학교에서도 인기다. 방과 후 수업으로 골프를 추가하는 학교가 늘고&nbs... 3 화천 KSPO, 창단 14년 만에 WK리그 첫 우승 국민체육진흥공단 화천 KSPO가 2024 디벨론 WK리그에서 창단 14년 만에 최초로 우승했다.화천 KSPO는 26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WK리그 2024 최종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최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