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예당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려잡았다.

22일 JP모건은 예당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실망스럽고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판단했다.

월드컵과 컨텐츠 부족으로 음악 매출이 예상보다 낮아 2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해외 시장내 오디션의 인기 상승으로 온라인 게임만이 호조를 보였다고 분석.

부진한 실적의 지속은 중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