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한복판인 성북구에 노블레스타워를 분양을 하고 있어 노후투자와 복지를 동시추구하는 중장년층에게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노블레스타워는 종암동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다양한 버스노선 및 간선도로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할 뿐 만 아니라 고려대학교 의료원(안암병원)과 경희의료원등 의료기관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 및 쇼핑시설이 인접해있다. 또한 홍릉수목원,개운공원,북한산산책로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 속이며 쾌적한 주거지역에 입지하고 있다.

노블레스타워는 고려대학교와 각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의료서비스에 있어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안암병원)에서 입주자들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노블레스타워 입주자들을 평생교육서비스를 위해 제공하기로 하였고, 운동처방서비스 및 각종 운동지도도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의 석박사급의 강사진들이 맡기로 했다.

분양가 또한 차별화되어 평당 1,100만원으로 평당 1,300-1,500만원인 타 실버타운에 비해 동일 평형대비 입주금액이 최대 1억원 가까이 저렴하다. 입주초기 부담으로 작용하는 시설운영선납금도 없앴기 때문에 양도시에 차익을 기대 할 수 있는 투자가지가 있다.

운영시스템은 삼성전자 홈비타의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평양관광, 일본실버여행, 동남아관광은 물론 대명콘도의 평생VIP 회원권이 제공되어 골프, 아쿠아월드, 스키 콘도 등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는 노블레스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거를 포함한 모든 시설에는 고령자 인체설계에 맞춰 시공되고, 각 평형은 인테리어를 입주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칼라테라피를 적용한다.

백마씨엔엘(주)의 관계자는 “저희 노블레스타워는 ‘60세 부터의 즐거움과 90세 이후의 편안함’과 ‘가족과 함께하는 실버타운’이라는 모토로 꾸준히 준비하고 계획해온 실버사업팀의 모든 역량이 집결된 작품으로, 평형은 18평(104세대),19평(46세대),22평(78세대),32평(52세대) 총 4가지 평형으로 총280세대를 분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잠실종합운동장역(1번출구)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2)424-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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