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진명(대표 성희웅,www.semoo.co.kr)은 2001년 11월1일 설립됐다.

그동안 기업에 대한 세무진단(모의 세무조사) 컨설팅을 통해 수백억원에 상당하는 절세효과를 거두게 했다.

또한 다수의 기업이 코스닥 및 제3시장에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벤처기업 확인업무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불복청구(심판,심사청구 등)에서는 '90% 이상 인용'을 받아 동일 업계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자랑한다.

특히 진명은 프랜차이즈 전문 세무법인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본사와 전국 12개 지사가 모두 1600여개의 거래처에 대해 세무서비스를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열악한 유통업계에서 억울한 세금부담을 지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세무법인 진명이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첫째,전국 지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랜차이즈 기업에 동일한 '맞춤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국세청 고위직 출신 대표와 20년 이상 실무에 정통한 세무사 등의 맨파워를 갖추고 있다.

셋째,업종별로 전문화된 조직과 경영지원을 위한 금융,법률,보험,노무 협력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넷째,세무강연회 개최,회계 아웃소싱 제공,홈페이지 등을 통한 수많은 인터넷 세무 상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주식회사라면 국세인 법인세,부가가치세 뿐만 아니라 소득세,주세법,조세특례제한법,지방세까지도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

이런 일련의 세금제도에 대해 세무법인 진명에서는 홈페이지에 매달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시리즈로 게재할 예정이다.

문의 (02) 594-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