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슬림글로벌(대표 김수훈,www.queenslim.com)은 양적으로만 비대해졌을 뿐인 피트니스 시장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퀸슬림글로벌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퀸슬림 뷰티 휘트니스'는 신개념의 여성 멀티 휘트니스센터로 '30분 순환운동'과 '셀프 다이어트클럽'을 합쳐 운동과 비만관리 및 피부관리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센터이다.

바쁜 현대 여성에게 알맞은 30분 순환운동은 30분 안에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끝내므로 시간과 비용의 절약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운동의 재미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셀프 다이어트클럽은 운동 후 지친 몸을 편히 쉬면서 비만관리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이다.

창업비용은 점포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을 제외하고 7700만원이 필요하다.

주택 밀집지역이나 대학권의 상권에 최소 70평 이상이면 창업이 가능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

대구 계대센터를 시작으로 이곡센터,감삼센터,경기도 성남 단대센터가 오픈돼 성업 중이며 현재 서울,부산,대구 등 대도시 지역에서의 창업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본사의 가맹점 지원으로는 우선 홍보활동을 꼽을 수 있다.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서부터 각 지역의 동 단위 홍보를 위해 기획팀에서 홍보물을 제작해 각 센터에 지원을 하고 있다.

슈퍼바이징을 통한 주 단위의 친절교육 및 개선점을 찾아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활동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여성인구의 올바른 운동과 비만관리로 여성이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고,가족이 건강해야 국가가 건강하다는 캐치 프레이즈를 가지고 여성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퀸슬림 30분 순환운동협회를 통해 여성운동 전문인력을 양성해 각 센터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게 본사의 구상이다.

문의 1544-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