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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코스피 16.72P 급등한 13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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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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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 표시 돼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포인트(2.31%)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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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고가' 美 방산주…이란 이슈에 '빅사이클' 기대감

      미국의 대형 방산기업들이 19일 일제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 성사가능성에 매수세가 몰린 결과다. 전문가들은 미국 방산업종이 단기적 전쟁 가능성과 별개로 전세계적인 군비확장과 무기체계의 세대교체라는 큰 흐름에 힘입어 추세적 상승기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록히드마틴은 2.57% 오른 666.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록한 종가는 록히드마틴이 1995년 출범한 이후 기록한 최고가다. 이들과 함께 미국 5대 방산기업에 꼽히는 노스롭그루먼과 RTX도 같은 날 각각 1.66%, 0.29% 오르며 상장 후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들이 포함된 다우존스 방산지수 2004년 집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록히드마틴은 한국과 서방 주요 국가의 제식 전투기인 F-35 라이트닝 Ⅱ를 생산한다. 노스롭그루먼은 B2 스피릿 폭격기, RTX는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란이 미국과의 핵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열흘의 시한을 제시했다. 미국은 이미 2개의 항공모함 전단을 포함해 중동 지역에 2003년 이라크전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 자산을 전개한 상태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 상승은 이날 뉴욕 증시 전반의 조정을 불러왔지만, 수혜 대상인 방산주들은 예외적으로 매수세가 몰렸다는 평가다.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가능성과 별개로 증권가와 업계 내부에선 방산업종이 과거의 역사적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을 상향 돌파하는 ‘리레이팅 구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미국 국방예산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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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800선을 돌파했다. '육천피'(코스피 6000)도 가시권에 들어왔다.2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1.28포인트(2.31%) 뛴 5808.5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설 연휴 후 이틀 새 301.52포인트 상승하며 5800선을 넘어섰다. 장중 기록한 고점은 5809.91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716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350억원, 8510억원을 순매도하며 물량을 쏟아냈다.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이 고조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8.09%) 등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다. 블랙록의 지분 확대 소식에 SK하이닉스(6.15%)도 강세를 보였다. 급등하고 있다. 장중 SK하이닉스는 95만5000원까지 치솟으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또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에 두산에너빌리티(5.18%)도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그 외 HD현대중공업(4.88%), 삼성물산(3.6%), SK스퀘어(2.47%), 신한지주(1.69%), KB금융(1.38%), 기아(1.06%), 삼성바이오로직스(0.93%) 등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했다. 대장주 삼성전자(0.05%)는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롯데손해보험(29.95%), 흥국화재(29.88%), 미래에셋생명(29.98%), 한화생명(29.92%) 등 보험주도 잇따라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보험주로 순환매 성격을 띤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보험주는 3차 상법 개정 수혜주로도 분류된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주의 자사주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71포인트(0.58%) 하락한 1154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4.94% 오른 후 숨고르기에 진입한 모습이다.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60억원, 135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이끌었다. 개인은 4872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다.코스닥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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