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아비스타, 상장예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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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와 아비스타가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들 두 회사는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해 통과되면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됩니다.
주연테크는 국내 5위의 중견 컴퓨터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3122억원과 당기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나증권을 주간사로 오는 9월 공모할 예정으로 공모가는 7000~9000원입니다.
여성의류브랜드 'BNX'와 'TANKUS'로 알려진 아비스타는 지난해 697억원의 매출과 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고 상장 주간사는 대우증권으로 오는 12월에 주당 8000~1만원에 공모할 예정입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이들 두 회사는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해 통과되면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됩니다.
주연테크는 국내 5위의 중견 컴퓨터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3122억원과 당기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나증권을 주간사로 오는 9월 공모할 예정으로 공모가는 7000~9000원입니다.
여성의류브랜드 'BNX'와 'TANKUS'로 알려진 아비스타는 지난해 697억원의 매출과 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고 상장 주간사는 대우증권으로 오는 12월에 주당 8000~1만원에 공모할 예정입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