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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0승 "이번엔 기필코…" ‥ 스테이트팜클래식 첫날, 정일미ㆍ김영ㆍ이선화 나란히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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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LPGA투어 '시즌 10승 합작'에 나선 한국 여자선수들이 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에서 무난하게 출발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레일GC(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정일미(34·기가골프) 김영(26·신세계) 이선화(20·CJ) 등이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5위를 달렸다.

    단독선두인 마리아 요르트(33·스웨덴)와는 2타차.

    투어 3년차를 맞은 정일미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솎아내며 미국에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국내무대에서 '여왕'으로 통했던 정일미는 2004년 미국으로 건너가 총 23개 대회에 출전,18개 대회에서 커트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다시 투어카드를 획득한 정일미는 지난해에는 '톱10'에 두 차례 들며 총 21만3195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여 상금랭킹 53위에 올라 체면을 세웠다.

    올해는 현재 19만5475달러를 벌어들여 상금랭킹 52위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신인상이 유력했던 이선화는 최근 8개 대회에서 한 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하며 이지영(21·하이마트)과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20)에게 추격을 허용한 상태여서 이번에 격차를 벌려놓아야만 한다.

    아니카 소렌스탐(35·스웨덴)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6위를 기록,여전히 예전 실력을 내지 못하고 있다.

    박세리(29·CJ)는 3오버파 75타로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저조한 공동 123위에 그쳐 커트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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