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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포 수놓은 윈드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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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들이 3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리고 있는 ‘2006 강릉 세계 윈드서핑 선수권대회’참가 선수들의 질주를 지켜보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40여개국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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