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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색 '웰빙' 베개 쏟아진다 … 5년새 특허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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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베개,알람 내장 베개,코골이 방지용 베개….' 웰빙 붐을 타고 '편안한 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기능을 구비한 베개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허청은 1996년부터 2000년까지 281건이던 베개 관련 특허출원이 2001~2005년 사이에는 547건에 달해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개인 출원인인 최모씨는 필요시 쿠션이 진동해 탑승자 뒷목의 피로를 풀어주는 차량용 베개를 개발해 지난 2월 특허출원했다.

    이모씨는 사용자가 코를 골면 목젖이 떨리는 것을 감지해 진동,사용자가 코골이를 멈추도록 하는 코골이 방지용 베개를 개발해 2003년 특허등록받았다.

    고모씨는 방송회로와 스피커가 내장돼 원하는 시간에 잠을 깨우는 알람베개를 고안해 2004년 특허를 획득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최근에는 건강에 좋은 기능성 재료를 넣은 베개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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