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전원주택지의 대세가 변화하고 있다. 땅값에서부터 천혜의 관광자원과 확충되는 교통망까지 흔히들 알고 있는 지역과 비교해서 어느 것 하나 뒤지지 않는 지역이 바로 홍천이다.

2009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1시간 20분 거리가 되고, 올해 완공되는 보래령터널(홍천 내면~평창 봉평)만으로도 서울에서 지금보다 40분이상 단축 된다. 게다가 제2영동고속도로 직선화 공사까지 진행중이기 때문에 땅값이 오를 대로 오른 가평, 양평지역의 대안으로 전원주택과 관광수요가 홍천,평창 으로 쏠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주)홍천현대영농개발(www.hkw.co.kr)은 지난 8월 25일에 완공된 ‘양평현대웰빙타운’과 홍천군 내면에 조성공사중인 ‘홍천현대웰빙타운’ 분양조기마감을 기해, 홍천군 내면 내린천 상류지역으로 천혜의 계곡과 비경이 바라보이는 56번국도 바로 옆에 위치한 전원주택지를 평당 8만3천원 ~ 8만8천원에 분양한다.

전체필지가 정남향이며 현재 밭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벌목이 필요 없는 것은 물론이고 삼봉산휴양림, 칡소폭포, 모래소유원지 등의 관광지 인근으로 주위 5분거리에 이미 펜션들이 들어서 있어 투자가치도 높은 곳이다.

금일 청약자 순으로 7 세대에게는 등기절차와 비용을 모두 회사에서 부담해줘 땅값 이외에 추가되는 비용이 없고, 250~300평 단위로 매각해 전원주택지로 소액투자에도 적합하며, 양평, 홍천의 펜션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청약금 100만원 입금 시 배정받은 필지는 현장답사 후 계약여부를 결정하면 되고, 미계약시 청약금은 100% 반환되기 때문에 청약제도를 잘 활용하면 좋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청약접수 : 02-591-8989

< 이 기사는 기획.PR기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