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 코리아이플랫폼 지분 20.3% 인수 입력2006.09.05 17:44 수정2006.09.06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아이넷은 5일 삼보컴퓨터로부터 코리아이플랫폼의 지분 20.3%를 50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이플랫폼은 기업 소모성자재(MRO)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29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코오롱아이넷의 이번 지분 인수로 코오롱그룹은 코리아이플랫폼의 최대주주(지분율 40.6%)가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 후원 스포츠 꿈나무, 전국체전서 메달 31개 획득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육상·수영·체조·근대5종 등 아마추어 종목 유망주 선수들이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31개를 획득했다.SK텔레콤은 후원 중인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지난 11~... 2 페리지, 준궤도 시험발사 또 연기…"점화 부품 불량 때문"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이달 예정했던 준궤도 발사체 시험발사를 내년 1분기로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준궤도 우주비행체는 고도 100㎞ 이상까지 비행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페리지... 3 "회의에 집중하세요"…회의록 알아서 척척, 클로바노트 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사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기업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의록 관리 서비스 클로바노트의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기업용 솔루션을 선보인 것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18일 클로바노트의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