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는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운전자보험에 공제의료비를 신설해 고액의 의료비 보장을 해주는 '피오레 해피카 플러스보험'을 5일부터 판매한다.

운전자 보험의 경우 형사합의 지원금 사망 3000만원,부상 1인당 최고 2000만원을 보장하는 등 위험별 보상금액을 대폭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