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전액 출연으로 설립된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최국진)은 21~22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유방암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희망나눔캠프'를 연다.

오는 10일까지 희망나눔 캠프 홈페이지(pinkcamp.kbcf.or.kr)로 참가 신청을 하면 300명을 뽑아 캠프에 초대한다.

참가비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