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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미수축소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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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주식 미수거래 규제가 증권업 전체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보도에 차희건 기자입니다.

    [기자]

    전문가들은 금융감독원의 미수거래 축소 방침에 대해 거래대금이 줄어들 것이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거래 활성화가 미수거래 제한의 부작용을 상쇄시킬 것인 만큼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씨지> (부정적 측면 단기적)

    >삼성증권 "주가 급락 없을 듯"

    ->거래대금 축소 단기 부정적

    >한누리증권 "거래 활성화"

    ->신용거래 연속 재매매 허용

    삼성증권은 "미수금과 거래대금의 상관 관계를 보면 이번 제도 변경이 거래대금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지만 지난 1월과 같은 증권주 급락은 없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한누리증권은 "미수금 규제를 강화하는 대신 신용거래의 연속 재매매를 허용함에 따라 유동성 공급과 거래 활성화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씨지> (미수금 급감)

    *1/20 2조9974억원

    *7/25 5493억원

    *9/4 7854억원

    증권업계의 자율결의에 따라 올해초 3조원에 육박했던 미수금은 한때 5천억원대까지 줄었고 최근 7천억원대 머물고 있습니다.

    실제 미수금 축소가 거래대금 감소나 수익 감소로 연결되기 보다는 신용거래 활성화 방안이 부정적 영향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씨지> (대형사 주목)

    > 자산 관리형 증권사 유리

    ->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 수익원 다변화 강점

    -> 우리증권 대신증권 현대증권

    삼성증권은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단순 브로커리지 회사보다 자산관리형 증권사에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을 꼽았습니다.

    한국증권도 미수금 감소에 따른 수익원 다변화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사가 유리할 것이라며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현대증권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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