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랜즈(옛 쌍방울)가 6일 중국 상하이에 현지 사무소를 열었다.

1995년 중국에 공장을 짓고 한국 내수용 상품을 생산해 온 트라이브랜즈는 이번 중국 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본격적인 중국 소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