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6일) 코아로직, 실적 호조 기대로 5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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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7일 만에 소폭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은 6일 0.33포인트(0.06%) 내린 592.50으로 마감됐다.
지수 600 돌입을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개인의 매도세가 지수 상승의 걸림돌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LG텔레콤이 2.59% 빠져 낙폭이 비교적 컸고 휴맥스 하나투어 포스데이타 등도 내림세를 나타냈다.
반면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네오위즈 등이 상승했다.
코아로직이 하반기 실적 호전 기대감에 힘입어 6.42% 오르며 5일째 상승했다.
집진설비 업체인 지엔텍도 9.49% 뛰며 3만원으로 마감됐다.
다음커머스는 SBS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는 소식에 13.35% 급등했다.
팬텀이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포함,9일째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새내기주 제이브이엠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은 6일 0.33포인트(0.06%) 내린 592.50으로 마감됐다.
지수 600 돌입을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개인의 매도세가 지수 상승의 걸림돌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LG텔레콤이 2.59% 빠져 낙폭이 비교적 컸고 휴맥스 하나투어 포스데이타 등도 내림세를 나타냈다.
반면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네오위즈 등이 상승했다.
코아로직이 하반기 실적 호전 기대감에 힘입어 6.42% 오르며 5일째 상승했다.
집진설비 업체인 지엔텍도 9.49% 뛰며 3만원으로 마감됐다.
다음커머스는 SBS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는 소식에 13.35% 급등했다.
팬텀이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포함,9일째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새내기주 제이브이엠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