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서울 서초구가 주최하는 '한국경제 창업강좌'가 6일 서초구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50여명이 참석해 창업 관련 정보를 교환했으며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컨설팅도 받았다. 우수 창업 아이디어 소유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최대 5000만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김영우 기자 yo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