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놀라운 턴어라운드..매수"-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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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6일 한국선재에 대해 2분기 놀라운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영업이익이 2004년 1분기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작년 3분기부터 이어진 영업적자에서 벗어났다고 설명.
동부 김종재 연구원은 "신규사업 부문의 정착과 주력사업 부문의 회복을 통해 작년 실적부진에서 빠른 회복을 보였다"고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인 3분기에는 실적감소가 불가피하나 형강부문의 호조와 제품가격 인상을 바탕으로 4분기 실적은 재차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16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영업이익이 2004년 1분기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작년 3분기부터 이어진 영업적자에서 벗어났다고 설명.
동부 김종재 연구원은 "신규사업 부문의 정착과 주력사업 부문의 회복을 통해 작년 실적부진에서 빠른 회복을 보였다"고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인 3분기에는 실적감소가 불가피하나 형강부문의 호조와 제품가격 인상을 바탕으로 4분기 실적은 재차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16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