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6일 제이브이엠에 대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4만3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수출비중 확대는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헬스케어 산업의 지속적인 수요 증대로 올해부터 2008년까지 예상 매출액은 연평균 30.1%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

이어 전자동 정제분류 포장 시스템(ATDPS)을 기반으로 한 연계상품의 지속적인 개발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