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나흘만에 반등..외국계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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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브라우저 기술 등에 대한 외국계 증권사의 긍정 평가가 나온 가운데 인프라웨어가 나흘 만에 반등했다.
6일 오전 9시43분 현재 인프라웨어는 전일 대비 1250원(5.32%) 오른 2만4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다이와증권은 이날 탐방 자료를 통해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기술이 OMA(Open Mobile Alliance) 기반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전해감에 따라 인프라웨어가 의미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우져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수요 증가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고 평가.
또한 모바일 웹브라우져는 향후 모바일 컨텐츠와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에 필수 사항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테스트 과정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다만 이익 변동성과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 등은 우려 요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6일 오전 9시43분 현재 인프라웨어는 전일 대비 1250원(5.32%) 오른 2만4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다이와증권은 이날 탐방 자료를 통해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기술이 OMA(Open Mobile Alliance) 기반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전해감에 따라 인프라웨어가 의미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우져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수요 증가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고 평가.
또한 모바일 웹브라우져는 향후 모바일 컨텐츠와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에 필수 사항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테스트 과정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다만 이익 변동성과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 등은 우려 요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