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영 우수기업] 자연과환경 .. (인터뷰) 김인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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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생명력은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입니다."
자연과환경의 김인회 대표는 "창업 6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회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에 있다"고 강조했다. 자연과환경은 동종업계에선 유일하게 환경생태공학 연구소를 설립해 환경공학,원예학,토목공학 등 12명의 석.박사 출신 기술인력을 영입,지속적으로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 회사는 자체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환경부,농림부 등과의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많은 특허를 보유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문기술인력의 확보와 R&D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종합적인 환경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자연과환경을 국내 환경생태복원에 공헌하는 기업,회사의 이익을 주주와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모든 직원이 주인인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며 "우리나라와 환경이 비슷한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환경생태복원 시장에 진출해 세계적인 환경생태복원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연과환경의 김인회 대표는 "창업 6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회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에 있다"고 강조했다. 자연과환경은 동종업계에선 유일하게 환경생태공학 연구소를 설립해 환경공학,원예학,토목공학 등 12명의 석.박사 출신 기술인력을 영입,지속적으로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 회사는 자체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환경부,농림부 등과의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많은 특허를 보유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문기술인력의 확보와 R&D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종합적인 환경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자연과환경을 국내 환경생태복원에 공헌하는 기업,회사의 이익을 주주와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모든 직원이 주인인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며 "우리나라와 환경이 비슷한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환경생태복원 시장에 진출해 세계적인 환경생태복원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