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통합 보장하는 '굿앤굿 어린이CI보험'을 손보업계 최초로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치명적 중병 상태인 다발성 소아암,중증 화상 및 부식,3대 장애,장기 이식 등 치명적인 어린이 관련 10대 중병을 최대 7000만원까지 고액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입원 급여금,자녀배상책임,폭력피해,왕따 등의 정신피해,유괴사고 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통합 보장하는 상품이다.

현재 시판 중인 어린이 보험과 달리 부양자가 상해사고로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 장해시 또는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 장해시 자녀양육비도 지급한다.

업계 최초로 피보험자 추가 제도를 도입,하나의 증권에서 저렴한 보험료로 새로 태어날 자녀에 대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1종 계약 만기시는 만기 환급금의 일부 금액으로 2종 계약으로 전환하면 최장 80세까지 자녀의 안전을 지켜주는 평생보험이다.

또 각종 사고·질병에 대한 고보장은 물론 계약 2년 경과 후부터 고객의 요청시 보험료 적립금의 80% 이내에서 중도 인출이 가능하므로 자녀교육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