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채용박람회 20일 개최…고령자 취업 행사도 내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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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일자리 박람회가 잇달아 열린다.
'제3회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는 오는 20~22일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부산과 경남 김해·양산지역의 400여개 업체가 현장 면접 등을 통해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22일까지 전용 사이트(www.busan-jobfair.com)에 들어가면 취업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5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2006노인일자리 박람회'도 내달 12~13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에는 부산시 산하 16개 구·군과 54개 기업체가 △공공부문 채용관 △일반 채용관(10명 이상 채용 업체) △노인취업훈련관 등을 설치해 노인층에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줄 예정이다.
'제3회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는 오는 20~22일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부산과 경남 김해·양산지역의 400여개 업체가 현장 면접 등을 통해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22일까지 전용 사이트(www.busan-jobfair.com)에 들어가면 취업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5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2006노인일자리 박람회'도 내달 12~13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에는 부산시 산하 16개 구·군과 54개 기업체가 △공공부문 채용관 △일반 채용관(10명 이상 채용 업체) △노인취업훈련관 등을 설치해 노인층에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