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9.12 08:31
수정2006.09.12 08:31
한국외국어대 여성동문회(회장 김세원·전 EBS 이사장)는 오는 14일 오후 6시30분 한국언론재단 프레스클럽에서'2006 외대 여성동문의 밤' 행사를 연다.
외대 여성동문회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는 이날 행사에서는'난타'를 비롯해 외대 출신 문화·연예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외대 여성동문회는 앞으로 장학사업과 여성동문 찾기 캠페인,여성동문들을 위한 강연회 등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