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농심 라면·스낵 판매량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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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이 농심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11일 동부 차재헌 연구원은 3분기 농심의 라면 판매량 성장이 1,2분기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파악했다. 스낵부문도 6월부터 플러스 전환 중인 것으로 분석.
하반기에도 라면 매출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차 연구원은 "하반기 내수 소비경기가 예상보다 둔화된다고 할 경우 오히려 농심의 점진적인 실적개선과 소비대표주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은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가는 32만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1일 동부 차재헌 연구원은 3분기 농심의 라면 판매량 성장이 1,2분기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파악했다. 스낵부문도 6월부터 플러스 전환 중인 것으로 분석.
하반기에도 라면 매출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차 연구원은 "하반기 내수 소비경기가 예상보다 둔화된다고 할 경우 오히려 농심의 점진적인 실적개선과 소비대표주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은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가는 32만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