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새론오토모티브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했다.

11일 키움 이영민 연구원은 국내 자동차용 마찰재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탁원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도요타 등 일본 메이커로 브레이크 마찰재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차부품업종 내에서 최고의 수익성 지표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목표가는 99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