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오토 머니 백」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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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계좌의 유휴자금을 자동으로 MMF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 제공
- 증권사의 수익을 고객에게 환원하는 서비스
- 선진국의 일반화된 서비스를 우리나라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이 최초 실시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유휴자금을 자동으로 MMF로 투자하여 고객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오토 머니 백(Auto Money Back)」서비스를 9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증권사들은 고객들이 주식거래를 위해 예치한 자금을 이용하여 이자수익을 올려왔으나, 앞으로는 고객이 이 수익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대부분의 선진금융기관에서는 이미 제공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이 업계최초로 실시한다.
고객이 주식계좌에 예수금을 그냥 남겨두면 연 1% 내외의 예탁금이용료만 받지만, 이번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약 연4%의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우리투자증권의 오토머니백은 배당금, 채권이자뿐만 아니라 고객의 위탁자 계좌에 남아있는 유휴자금 모두를 전용 MMF에 자동으로 투자하여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주식매수시에는 전용 MMF에 투자되었던 돈이 예탁금으로 자동전환되어 편리하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이 서비스 가입고객은 언제든지 전국 우리투자증권 및 은행의 자동화기기를 이용하여 입출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및 공과금 결제, 적립식 펀드 자동납입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우리투자증권 영업기획팀 김정호 팀장은 “연 평균 1,000만원 정도의 예수금을 가진 고객이 이번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연간 350,000원 정도의 추가 수익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제시하며, “향후 우리투자증권은 이 오토머니백 서비스처럼 회사의 수익성보다는 고객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의처 : 우리투자증권 영업기획팀, 상품기획팀(☎ 768- 7868,7875)
[한경닷컴]
- 증권사의 수익을 고객에게 환원하는 서비스
- 선진국의 일반화된 서비스를 우리나라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이 최초 실시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유휴자금을 자동으로 MMF로 투자하여 고객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오토 머니 백(Auto Money Back)」서비스를 9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증권사들은 고객들이 주식거래를 위해 예치한 자금을 이용하여 이자수익을 올려왔으나, 앞으로는 고객이 이 수익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대부분의 선진금융기관에서는 이미 제공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이 업계최초로 실시한다.
고객이 주식계좌에 예수금을 그냥 남겨두면 연 1% 내외의 예탁금이용료만 받지만, 이번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약 연4%의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우리투자증권의 오토머니백은 배당금, 채권이자뿐만 아니라 고객의 위탁자 계좌에 남아있는 유휴자금 모두를 전용 MMF에 자동으로 투자하여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주식매수시에는 전용 MMF에 투자되었던 돈이 예탁금으로 자동전환되어 편리하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이 서비스 가입고객은 언제든지 전국 우리투자증권 및 은행의 자동화기기를 이용하여 입출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및 공과금 결제, 적립식 펀드 자동납입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우리투자증권 영업기획팀 김정호 팀장은 “연 평균 1,000만원 정도의 예수금을 가진 고객이 이번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연간 350,000원 정도의 추가 수익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제시하며, “향후 우리투자증권은 이 오토머니백 서비스처럼 회사의 수익성보다는 고객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의처 : 우리투자증권 영업기획팀, 상품기획팀(☎ 768- 7868,7875)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