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JP모건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부문의 성장 모멘텀 약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홍보활동 축소 등의 원인으로 8월 백화점 동일점포 매출이 부진했다고 지적.

그러나 이마트의 매출 성장률은 전월 2~2.5%보다 오른 3~4%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하고 목표가는 52만6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