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디지털대성 실적개선 가능성 높다..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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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증권이 디지털대성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11일 신흥 이주병 연구원은 주력사업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전체 실적은 다소 부진하나 향후 개선 가능성은 높다고 평가했다.
자회사인 대성마이맥 설립으로 모멘텀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
이어 고배당 정책 기조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실적을 감안할 때 주당 배당가능금액은 약 170원 수준으로 시가배당률은 4.3% 수준이라고 설명.
목표가는 4700원으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1일 신흥 이주병 연구원은 주력사업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전체 실적은 다소 부진하나 향후 개선 가능성은 높다고 평가했다.
자회사인 대성마이맥 설립으로 모멘텀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
이어 고배당 정책 기조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실적을 감안할 때 주당 배당가능금액은 약 170원 수준으로 시가배당률은 4.3% 수준이라고 설명.
목표가는 4700원으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