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업체 제너시스는 맥주와 닭요리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새 프랜차이즈 브랜드 'BBQ C&B'를 론칭하고 11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1호점을 열었다.

BBQ C&B에서는 자사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치킨 요리와 골뱅이무침 등 술안주용 메뉴 등을 맥주와 함께 판매한다.

창업비용은 50평 규모 매장을 기준으로 1억3250만원(매장 임대료 제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