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국내 최초로 개비당 타르 함량이 0.5mg(니코틴 0.05mg)짜리 담배 '더원 0.5'를 내놨다.

2002년 시즌,레종 등 저 타르 담배(타르 함량 3mg 이하)가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래 불과 4년 만에 1mg벽마저 무너졌다.

'더원 0.5'는 84mm 레귤러형 궐련 담배로 필터에는 대나무 활성숯 필터를 썼다.

한 갑에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