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는 11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 인터컨티넨탈호텔 주방장 2명을 초청,태국 요리 축제를 연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