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밤, 탐스럽죠" 입력2006.09.12 17:50 수정2006.09.12 1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알이 굵게 영근 밤이 본격적인 가을이 왔음을 알려준다.1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매장에는 올 가을 수확한 햇밤이 첫 선을 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쏟아지는 커피 로봇이 잡는다"…MIT와 개발하는 K중기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국내 로봇 제조 중소기업이 미국 메사추사츠공과대(MIT)와 손을 잡고 신체 기능을 구현한 인공지능(AI)개발에 착수했다.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인 로보티즈는 MIT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 "보고서 한·영 2개로 써야 하나"…현대차 첫 외국인 CEO '화제' 현대차가 창사 57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 대표이사를 내정한 가운데, 국내 기업의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들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 내부에서도 외국인 CEO와의 언어소통을 비롯해 근무 지역 등과 연관된 ... 3 "국민연금 月 200만원씩 받았더니…세금 내라네요" [일확연금 노후부자]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매달 200만원 이상 받는 사람이 4만1522명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