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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약! 지역경제] 부산 : 부산을 21세기 세계 수산물류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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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수산업을 전세계에 알리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4회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가 오는 오는 11월16~1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수산무역엑스포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25개국 500개사가 700개의 부스(5327평)를 설치할 예정이다.

    벡스코 아태수산물류무역협회 KOTRA 부경대수산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국내 수산관련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수산무역엑스포는 11월 16,17일 양일간을 '비즈니스 데이'로 정해 국내·외 2000여명의 바이어들에게 무역 상담의 기회를 제공한다.

    18~19일은 '퍼블릭 데이'로 일반에게 공개된다.

    8만3000명의 관람객 유치가 목표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수산관련 제품들은 시푸드(Sea Food)관 수산기자재관 외국업체관 해양바이오관으로 나누어 전시된다.

    시푸드관에는 △냉동·냉장식품 △해조류 △훈제품 △수산건강식품이,수산기자재관에는 △어선장비 인공어초 어망 △수산양식기자재 등이 전시된다.

    외국업체관에는 수산기자재류와 수산물류를 선보이고 해양바이오관에는 첨단 수산 BT(생명공학) 개발제품,수산의약품,신물질,환경개선제품,비브리오예방시스템 등이 출시된다.

    다양한 특별전 행사도 마련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수산관련 특별제품전과 세계양식학회 특별전 등이 열리면서 다양한 해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북한 수산물특별전에서는 북한산 문어 바지락 등이 출품된다.

    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에서는 고등어회와 삼치회 등 평소 맛 볼 수 없었던 음식들에 대한 시식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이번 수산무역엑스포는 바이어무역상담회와 바이어 수산현장 견학,바이어 초청 리셉션,국제수산학술심포지엄도 함께 열어 다양한 주제에 관한 각국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벡스코 이세준 전시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문 비즈니스쇼의 면모를 갖추고 내실을 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해보다 많은 4000만달러 규모의 계약 성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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