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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되는 일 뭐든 찾아라"…이동호 대우자동차판매 사장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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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새 성장동력을 찾아라."

    이동호 대우자동차판매 사장이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 사업 물색에 발벗고 나섰다.

    자동차 판매 회사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회사의 미래를 담보해 줄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뛰어든 것이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얼마전 사내에 태스크포스 조직인 '신사업팀'을 신설했다.

    이 사장은 최근 임원회의에서 "5~10년 앞을 내다보고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우자판 신사업팀에서는 정보기술(IT)과 의학,부동산 등 다양한 사업분야로의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그는 특히 지난해 인수한 자동차 할부 금융회사인 우리캐피탈을 사례로 들면서 회사를 먹여살릴 에너지원이 되면서 고용창출 효과도 있는 사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사장은 자동차 내수 불황으로 본사에 유휴인력이 많아지자 100여명의 직원을 계열사인 우리캐피탈로 보냈다"면서 "이로 인해 우리캐피탈의 영업력이 크게 높아져 결과적으로 고용창출과 매출 증대라는 1석2조의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대우차판매는 현재 GM대우 캐딜락 사브 폭스바겐 아우디 크라이슬러 등의 판매를 대행하고 있으며 우리캐피탈 서울경매장 썬익스프레스 코래드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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