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휴대폰 이용자 연령층이 폭넓어지고 있다.

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도 휴대폰을 이용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것. 이에 따른 부작용도 심각하다.

무분별한 휴대폰 사용으로 많은 액수의 요금이 부과돼 요금 연체자 숫자가 급증하고 있다.

(주)폰앤넷(www.phonen.net)은 이런 문제점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선보여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폰넷카드'가 바로 이슈의 진원지다.

별정통신사 업체인 (주)폰앤넷은 국내 기간통신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유ㆍ무선 전화 전용번호 및 회선을 할당받아 소비자에게 선불개념으로 전화요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폰넷카드'는 휴대폰 요금을 할인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1도수(10초) 당 9원90전의 요금이 부과된다.

특히 '폰넷카드'는 타사 선불카드가 1분 단위로 과금하는 것과 달리 업계최초로 10초 단위로 과금을 하기 때문에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투입식 카드가 아니라 카드번호를 입력해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분실 염려도 없다.

'폰넷카드'는 국내용 5만원과 10만원, 국제용 5만원 등 현재 3종류의 카드로 출시됐다.

1회 구입 또는 충전 시 액면가의 20%를 포인트로 적립해, 5회 사용 시에는 1회를 무상으로 충전해준다.

이 카드는 국내 모든 휴대폰은 물론 공중전화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휴대폰 이용자의 부담을 덜어준 (주)폰앤넷은 현재 전국에 지사와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통신요금사업의 특성상 지속적인 재구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정고객 창출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주)폰앤넷과 함께 각종 통신요금 할인사업을 전개할 사람은 별도의 자격이 필요 없다.

고객관리 경험이 있고 자금조달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2)736-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