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오테크닉스는 삼성전자와 37억60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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