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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레보, 경쟁社 인수好材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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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도어록 업체인 아이레보가 동종 업체 인수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18일 아이레보는 가격제한폭까지 뛴 3155원을 기록,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이레보는 이날 디지털도어록 2위 기업인 싸이트론 지분 60%(1만8000주)를 24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과도한 경쟁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었던 국내 디지털도어록 업체들의 경영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고가브랜드 '게이트맨'을 보유한 아이레보는 중저가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원가경쟁력 및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1년 설립된 싸이트론은 올해 매출이 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비상 잠금장치 커버' 및 '커버의 자동 개폐장치'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계식 키가 결합된 8개의 디지털도어록을 '싸이트론'이라는 브랜드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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