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이후 측량역사 인터넷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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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은 1974년 이전의 국가측량 기록에 대한 전산화가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책자 형태로 보관돼 온 이들 자료를 20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측량역사 정보DB에는 1910년대의 조선총독부 토지조사사업을 비롯 1960년대 국립건설연구소 사업 등 7만여장의 측량 성과가 담겨 있다.
열람을 원하는 사람은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survey.ngii.go.kr)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측량역사 정보DB에는 1910년대의 조선총독부 토지조사사업을 비롯 1960년대 국립건설연구소 사업 등 7만여장의 측량 성과가 담겨 있다.
열람을 원하는 사람은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survey.ngii.go.kr)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