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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ㆍ대한항공ㆍ한진해운 주목 … 업황 회복 등 현 장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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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대한항공 한진해운 등 세 종목만 보면 현 장세의 주류가 보인다.'

    삼성증권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식시장의 주변 여건 변화가 이들 3개 종목의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며 "이들 3개 종목과 비슷한 부류의 종목을 찾아 매매전략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의 오현석 연구위원은 "최근 증시 강세는 기업 실적개선 기대감,유가 하락,인수·합병(M&A) 테마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라며 "삼성전자와 대한항공 한진해운이 각각 이들 세 가지 재료를 대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반도체 현물가격의 상승과 정보기술(IT) 업체의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한몸에 받으며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강세는 IT 옐로칩과 반도체 관련 장비·부품주로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오 연구위원은 또 "대한항공처럼 상품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수혜주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며 "원유 비철금속 곡물 등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만큼 건설·조선·음식료·운송 업종과 자동차 부품 업종이 원자재 가격 하락의 수혜주"라고 제시했다.

    그는 "최근 떠돌고 있는 대기업 M&A는 진실 여부를 떠나 소유권이 2세 또는 3세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그동안 시장에서 거론됐던 종목은 현대상선 동아제약 등이 대표적"이라고 덧붙였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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