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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GS 지분 매각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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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GS그룹의 대주주인 허창수 회장 일가가 5%가 넘는 GS 지분을 매각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소식이 GS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GS홀딩스의 수장인 허창수 씨 일가가 갑작스럽게 보유 지분 일부를 팔아치웠습니다.

    (CG-GS홀딩스 지분 매각)

    증권업계에 따르면 허 씨 일가는 지난 18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GS홀딩스 주식 518만7천여주를 주당 3만1천500원에 기관투자가들에게 매각했습니다.

    GS홀딩스는 "허창수 회장을 제외한 허씨 집안의 일부 특수관계인들이 지분을 분산 매각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S-대주주 지분 50% 하회)

    이번 매각으로 이들이 보유한 GS홀딩스 지분율은 기존 50.79%에서 45.32%로 낮아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CG-지분 매각 배경)

    업계에서는 지난 18일 GS 주가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자 차익실현을 위해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GS와 연계성이 떨어진 주주들의 지분이 매각된 만큼 향후 주가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GS그룹측이 지분 매각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어서 내용 수준에 따라 주가 흐름은 소폭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CG-매각 자금 사용처)

    특히 지분 매각으로 발생한 1천6백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GS홀딩스의 비계열사에 지원하거나 신규사업을 진행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GS 지분 5% 이상이 최고가 부근에서 기관투자가들에게 넘어간 만큼 매각 가격인 3만1천500원이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이준호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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