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해외 악재로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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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미 증시 하락과 태국에서 발생한 쿠데타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오늘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7.51 포인트 내린 1,366.4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3천억원 이상 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고 은행과 증권, 전기전자업종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어제보다 1.67 포인트 내린 613.13으로 마감해 엿새만에 하락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오늘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7.51 포인트 내린 1,366.4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3천억원 이상 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고 은행과 증권, 전기전자업종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어제보다 1.67 포인트 내린 613.13으로 마감해 엿새만에 하락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